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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 걱정했는데…10승 축하한다, 문현빈도 칭찬" 한화 6연패→4연승, 1위 싸움 안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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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6연패 이후 4연승으로 반등했다. 선발투수 문동주와 중심타자 문현빈이 투타에서 활약하며 한화의 4연승을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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