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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태권축구야?" 日 축구계, 오세훈 '니킥 소동'에 아직도 충격..."VAR 개선해야 한다" 심판위도 공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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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세훈(26, 마치다 젤비아)의 비신사적인 플레이가 일본 축구계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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