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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로마 거절', 다 이유가 있었다? "산초, 사랑 때문에 미국 MLS 진출 고려" 충격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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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제이든 산초(25, 맨유)가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번에는 축구가 아닌 사랑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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