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김혜성 때문에 떠난 최고 유망주, 좌익수 정착 성공…'좌익수 고민' 다저스 후회할까 "콘포토보다 환영받을 것"

컨텐츠 정보

본문

[OSEN=조형래 기자] LA 다저스의 김혜성 때문에 팀을 떠났고 새로운 팀에서 새로운 포지션에 정착해냈다. LA 다저스는 가빈 럭스의 트레이드를 후회할까.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새댓글


설문조사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