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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대세 둘이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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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연합뉴스

두 ‘월드 스타’가 만났다. BTS 멤버 뷔(왼쪽)가 26일(한국 시각)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메이저리그 최고 스타인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뷔는 이날 등번호 7번이 새겨진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신시내티 레즈 경기에 앞서 시구를 했다. 28일엔 LA FC 손흥민이 같은 장소에서 시구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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