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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타 1도루' 김하성 종횡무진 복귀전, 어깨 문제 아니지만 부상 교체…캐시 감독 "단순 종아리 경련이기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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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데뷔전에서 김하성이 첫 안타, 도루까지 신고했다. 그런데 다리 쪽 부상으로 또 다시 가슴을 졸여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김하성은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도루의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7회말 대수비로 교체되면서 복귀전을 마쳤다. 종아리 경련으로 인한 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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