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지금껏 본 선수 중 최고 파워” 타격 3관왕 디아즈도 떨고 있나? 홈런 더비 앞두고 안현민 경계령 [오!쎈 대구]

컨텐츠 정보

본문

[OSEN=대구, 손찬익 기자] 4일 현재 홈런(27), 타점(83), 장타율 (0.594) 등 3개 부문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인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가 KBO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별들의 잔치에 참가하는 소감을 밝혔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새댓글


설문조사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