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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유격수도 감탄한 인생투' 눈앞에서 놓친 노히트노런...오히려 이승현은 후련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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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4일 대구라이온즈파크 LG전 삼성 선발 이승현은 평생 잊지 못할 인생투를 펼친 뒤 활짝 웃었다.

[대구=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국민 유격수 출신 박진만 감독이 좌승현의 인생투에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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