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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에도 낡지않는 남자! 선제 투런포 → '약속의8회' 결승타까지…62일만의 2위, 캡틴 전준우 손에서 나왔다 [SC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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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개인 성적이 중요한 게 아니라 가을야구를 못 가서 팬들께 죄송하다. 내년엔 다른 모습 보여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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