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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퓨처스] 김예진 17득점, 강계리 12득점. 우리은행, 싱가포르 대표팀 79대46 33점 차 완파. 우리은행표 조직 농구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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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으로 이적한 강계리. 사진제공=WKBL

[부산=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아산 우리은행이 싱가포르 대표팀을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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