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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2년생이 130m 홈런에 150km 강속구까지...ML 스카우트 앞 또 터진 대포, 진짜 물건 맞네 [목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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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0회 청룡기 고교야구선수권 대회 및 주말리그 왕중왕전, 성남고와 서울고의 경기, 4회말 서울고 김지우가 솔로홈런을 치고 홈인하고 있다. 목동=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7.03

[목동=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진짜 물건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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