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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신예의 결승골… 레알 마드리드 클럽 월드컵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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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연합뉴스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곤살로 가르시아가 2일(한국 시각) 이탈리아 유벤투스와 벌인 FIFA(국제축구연맹) 클럽 월드컵 16강전에서 후반 9분 결승골을 터뜨린 뒤 높이 점프하며 기뻐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 골로 1대0으로 승리, 8강에 진출했다. 같은 날 독일 도르트문트는 멕시코 몬테레이를 2대1로 꺾고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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