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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채원 6타수 4안타’ 경기고, 3시간 11분 접전 끝에 장안고 꺾고 2회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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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청룡기 1회전 장안고와의 경기에서 4안타를 터뜨린 유격수 함채원이 타격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우석 기자

경기고가 1일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제80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 겸 주말 리그 왕중왕전(조선일보·스포츠조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이하 ‘청룡기’) 1회전에서 장안고를 6대4로 제압하고 2회전에 올랐다. 장장 3시간 11분 걸린 혈투 끝에 거둔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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