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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4강 신화' GK 부누, '최강' 맨시티전 10선방 미친 활약 '4G 23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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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아프리카팀 모로코를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4강으로 이끈 주역 골키퍼 야신 부누(34, 알 힐랄)가 이번엔 세계 최강으로 꼽히는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침몰시키는 데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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