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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 제안, 끔찍했었는데…놀라운 경험이었다" 재계약 실패→ML 복귀 후 ERA 2.60 '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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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기자] 지난해 KBO리그 KIA 타이거즈의 통합 우승 멤버였던 좌완 투수 에릭 라우어(30·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메이저리그 복귀 후에도 한국에서 보낸 3개월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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