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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비켜라? 초장타 신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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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326야드 장타를 날리는 20세 신인 올드리치 포트기터(남아공)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어린 시절 럭비와 레슬링을 한 그는 180cm, 96kg의 다부진 몸매에서 볼 스피드 시속 190마일(약 305km)을 넘기는 ‘미사일 샷’을 날린다. 드라이버 샷의 55%가 320야드를 넘는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보다 6야드 앞선 장타 부문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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