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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천, 불과 1달 전 독립구단 선수가 롯데와 부산을 흥분시킨다..."이거 하나 고쳤는데" 초대박의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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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KT의 경기. 2회말 롯데 박찬형이 KT 고영표를 상대로 솔로홈런을 날렸다. 밝은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돌고 있는 박찬형. 부산=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06.27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스윙 궤도만 바꿔보자고 노력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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