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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 풀리네' 피치클락 위반 삼진 이어 만루에서 침묵한 오스틴, 헬멧 던지고 두 눈 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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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까지 완벽한 피칭을 펼치던 치리노스가 6회 갑자기 무너졌다.

[잠실=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만루 찬스를 살리지 못한 본인에게 화가난 오스틴은 헬멧을 뒤로 던지며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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