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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 오타니' 하현승 투타 맹활약! 부산고, 강릉고 잡고 1년전 패배 설욕 → 46년만의 우승 도전 [목동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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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 80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부산고와 강릉고전. 4회초 부산고 7번 김진환이 홈으로 득점 후 환호하고 있는 모습.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경기 전부터 관중석이 달아올랐다. 야구명문고 간의 대결답게 더그아웃은 물론 장외 응원전까지 뜨겁게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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