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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고 경기 빠지고 카니발 보러 간 네이마르…브라질대표팀 감독 경고 “월드컵 가고 싶으면 똑바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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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2천억 원 먹튀’ 네이마르(33, 산투스)가 아직 정신을 못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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